"리니지" 최초 신화무기 - 집행검보다 비싼 무기 등장 - +10 집행검이 재료
2020. 10. 14. 09:22
엔씨소프트의 리니지에서 등장한 진명황의 집행검을 초월하는 신화무기가 리마스터가 나오면서 추가된
그랑카인의 심판입니다.
오만의 탑 정상에서 사신 그림 리퍼가 낮은 확률로 드랍합니다.
집행검보다도 일반 데이미다 10이상 높고, 추가 데미지도 높습니다.
또한 마법 그랑카인의 심판은 PVP 에서 상대에게 마법 데미지를 주고 2초간 홀드 시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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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격력 (작은/큰 몬스터) |
46 / 5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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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류 |
양손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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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래스 |
군주, 기사, 용기사, 검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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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게 |
15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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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손/양손 |
양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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옵션 |
STR+3, 근거리 대미지+28, 근거리 명중+18, 근거리 치명타+7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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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질 |
블랙 미스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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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챈트 |
0 → +1부터 실패할 가능성 있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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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상 여부 |
손상되지 않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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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환 |
가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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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벨 제한 |
-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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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명 |
+1 당 무기 대미지 이뮨 무시+5% [ |
그랑카인의 심판의 재료가 되는 진명황의 집행검은 옛날부터
가격 이슈가 많았습니다.
현금으로 수백에서 수천만원을 호가하고
+8강 집행검은 현금 3억에 올라오기도 했습니다.
그랑카인의 심판은 +10강 집행검이 필요한 만큼
집값 만큼의 현금이 오갈 것으로 예상됩니다.
